지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고, 가장 하기 싫어하는 말인
"바빴다"라는 변명이라도 하고 싶군요. ^^

대학 4학년..
학교 생활보다는 취업 준비를 위해 뛰어다녀야 하는 신분인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저는 대학원을 가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열심히 학교 생활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지금 제 머리 속에 있는 제일 큰 걱정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졸업 프로젝트'입니다.

계획 발표 때에는 엄청난 걸 할 것처럼 떠벌려놓고
막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에 와서는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범위를 좁힌다고 좁혔는데도 저에게는 여전히 큰 부담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하기 싫지만
힘을 내어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by 제대로낭만 | 2005/05/11 01:51 | - 나와 세상의 대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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