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8일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막상 만나도 별로 할 말도 없지만..
제대로 눈 한 번 맞추지 못하지만..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면서도..
좋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건..
아무래도 자신감의 문제겠지요.
여자한테 잘 해 줄 자신도.. 배려해 줄 자신도 없어서..
지금 당장은 이렇게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이 보고 싶을 때면..
괜히 엉뚱한 사람들을 불러모아놓고
마치 우연인 것처럼 그 사람을 불러내기도 하고..
그 사람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면..
괜히 엉뚱한 사람들한테 하나하나 전화걸면서
그 사람에게는 "그냥 한번씩 연락하는 중이야.."라고 말하는..
그러면서도 미친 사람처럼 혼자 실실 웃어대기만 하는..
아마 난 바보인가 봅니다.
제대로 눈 한 번 맞추지 못하지만..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면서도..
좋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건..
아무래도 자신감의 문제겠지요.
여자한테 잘 해 줄 자신도.. 배려해 줄 자신도 없어서..
지금 당장은 이렇게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이 보고 싶을 때면..
괜히 엉뚱한 사람들을 불러모아놓고
마치 우연인 것처럼 그 사람을 불러내기도 하고..
그 사람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면..
괜히 엉뚱한 사람들한테 하나하나 전화걸면서
그 사람에게는 "그냥 한번씩 연락하는 중이야.."라고 말하는..
그러면서도 미친 사람처럼 혼자 실실 웃어대기만 하는..
아마 난 바보인가 봅니다.
# by | 2005/08/28 01:06 | - 나와 세상의 대화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바보라니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