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4일
내가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글루에는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군요.
요즘에는 싸이월드 일기장에 주로 글을 쓰다보니 이글루에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이글루씨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오늘은 싸이월드씨가 점검중인 관계로 여기에 씁니다.;;)
이제 2005년도 거의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매 년 그렇듯 올해의 12월 달력에도 크리스마스가 끼여 있더군요.
특별한 종교가 없는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별로 의미 없는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하루 쉬는 날 정도로 생각했던거죠.
그런데 사람 마음이 꼭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머리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마음이 안 그런 거 있잖아요.
괜히 마음 한 구석이 서늘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이루고 싶은 작은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이제 산타 같은 건 믿지 않을 나이가 되어 버렸지만
만약 산타가 있다면 나의 소망을 들어줬으면 해요.
내 소망은 크리스마스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밥 한 끼 같이 하는 겁니다.
밥 한 끼 하는게 뭐 대수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날은 특별한 날이니까..
그런 날에 마음 따뜻한 사람 만나는 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갑자기 어느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에 좋아하는 여자 집에 찾아가
스케치북을 들고 사랑 고백하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작년처럼 도서관에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 모두..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요즘에는 싸이월드 일기장에 주로 글을 쓰다보니 이글루에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이글루씨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오늘은 싸이월드씨가 점검중인 관계로 여기에 씁니다.;;)
이제 2005년도 거의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매 년 그렇듯 올해의 12월 달력에도 크리스마스가 끼여 있더군요.
특별한 종교가 없는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별로 의미 없는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하루 쉬는 날 정도로 생각했던거죠.
그런데 사람 마음이 꼭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머리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마음이 안 그런 거 있잖아요.
괜히 마음 한 구석이 서늘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이루고 싶은 작은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이제 산타 같은 건 믿지 않을 나이가 되어 버렸지만
만약 산타가 있다면 나의 소망을 들어줬으면 해요.
내 소망은 크리스마스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밥 한 끼 같이 하는 겁니다.
밥 한 끼 하는게 뭐 대수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날은 특별한 날이니까..
그런 날에 마음 따뜻한 사람 만나는 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갑자기 어느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에 좋아하는 여자 집에 찾아가
스케치북을 들고 사랑 고백하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작년처럼 도서관에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 모두..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 by | 2005/12/14 02:46 | - 나와 세상의 대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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