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에 방문한 느낌으로..

이글루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게 얼마만인지..
가끔 와보긴 했지만, 글을 남기는 건 2006년 들어 처음이네요.
한동안 싸이만 쓰다보니 아무래도 이글루엔 좀(많이~) 소홀해진듯합니다.
(그렇다고 싸이에 글을 많이 남긴 건 아니지만..;;)

이글루는 싸이월드와 다른..
어떤 따뜻함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싸이월드에 글을 쓰면 일촌들이 와서 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은 보여주기식이 되기도 하지만..
이글루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내 글에 관심 있는 사람이 찾아와서 보니까
좀 더 솔직한 글을 쓸 수 있다고나 할까..?

사실.. 그게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그냥 내 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오래간만에 글을 쓰니까..
주절주절 무슨 말인지도 모르게 내용도 없이 썼는데..
다음글부터는 내 안에 있는 솔직한 이야기.. 진짜 이야기를
하나씩 하나씩 꺼내보려고 합니다.

by 제대로낭만 | 2006/10/24 01:41 | - 나와 세상의 대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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